
[세종타임즈] 대전 중구 목동 행정복지센터는 18일부터 다음 달 1일까지 관내 경로당 9개소를 대상으로 경로당 거점 ‘목동형 통합돌봄 공동체’및 ‘인생탄탄 시니어 건강교실’을 본격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지난 3월 시행된 ‘돌봄통합지원법’에 발맞춰 어르신들이 살던 곳에서 건강한 노후를 보내며 주민이 주민을 돌보는 지역사회 중심의 공동체 돌봄체계를 구축하고자 마련됐다.
이를 위해 목동 찾아가는 보건복지팀은 더샵리슈빌아파트 경로당을 시작으로 관내 9개 거점 경로당을 순회하며 통합돌봄 교육과 함께 보건·복지 통합 서비스를 제공할 방침이다.
구체적인 내용으로는 어르신들이 서로의 안부를 상시 살피는 △1:1 안부 짝꿍 돌봄 △경로당 임원진 ‘돌봄 리더’지정을 통해 위기징후 발생 시 담당 공무원과 실시 간 연결되는 소통망을 구축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본격적인 폭염을 앞두고 동 간호직 공무원이 직접 경로당을 방문해 △혈압·혈당 측정 및 맞춤형 건강 상담 △여름철 만성질환 자가관리 수칙 안내 △폭염 대응 행동 요령 및 실내 건강 체조 교육 등 맞춤형 보건·의료 서비스도 함께 전개할 계획이다.
유영신 동장은 “돌봄통합지원법 시행에 따라 이제는 내가 사는 동네에서 돌봄이 이루어지는 공동체 중심의 돌봄 환경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찾아가는 순회 교육과 통합 보건·복지서비스 제공을 통해 경로당을 통합돌봄의 거점 공간으로 활성화해, 지역사회 내 촘촘한 돌봄 인프라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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