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종타임즈] 대전 중구는 ‘성심당 권역 활성화 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민·관 협력 TF 팀과 지난 16일 마지막 제4차 6월 정기회의를 마쳤다고 밝혔다.
TF 팀은 그동안 은행동, 대흥동 등 성심당 주변 권역에 대한 심층적인 현장 답사와 정기회의를 거치며 실질적인 개선 과제를 발굴해왔으며 특히 △도시 정체성·콘텐츠 기획 △원도심 공간환경 개선 △체류형 활성화 프로그램 운영 △홍보 및 브랜딩 등 4대 핵심 전략을 기반으로 TF 팀별 세부 사업계획을 보고하고 이에 따른 보완점에 대한 토론하는 시간을 가졌다.
구는 이번 6월 회의에서 도출된 세부 사업계획의 보완 사항을 면밀히 검토·반영해 조속한 시일 내에 관광·상권·일상이 어우러진 체류형 거점 도시 조성을 위한 종합계획을 수립할 예정이다.
김제선 중구청장은 “민·관이 함께 현장을 뛰며 머리를 맞댄 결과, 성심당의 폭발적인 집객력을 원도심 전체의 경제 활력으로 이어갈 수 있는 탄탄한 밑그림을 그릴 수 있었다”며 “성심당을 찾는 관광객들이 중구의 다양한 매력을 만끽하고 더 오래 머물다 갈 수 있도록 세부 사업들의 좀 더 보완하고 최종 종합계획 수립 후 속도감 있게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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