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종타임즈] 충북 보은군은 보은국민체육센터가 문화체육관광부와 국민체육진흥공단이 추진하는 스포츠활동 인센티브 사업 ‘튼튼머니’인증시설 운영 준비를 마치고 18일부터 본격 운영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보은국민체육센터는 지난 5월 18일 튼튼머니 인증시설로 선정된 이후 시설 이용자들이 원활하게 참여할 수 있도록 운영 체계 구축과 인증 시스템 정비를 마쳤다.
이에 따라 보은국민체육센터 내 수영장과 헬스장을 이용하는 군민들은 스포츠활동 참여 인증을 통해 포인트를 적립하고 다양한 혜택을 받을 수 있게 됐다.
‘튼튼머니’는 국민의 건강 증진과 생활체육 참여 활성화를 위해 운영되는 스포츠활동 인센티브 제도로 만 4세 이상 국민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이용자는 ‘튼튼머니’앱 또는 국민체력100 누리집 가입 후 시설 내 비치된 QR 코드를 활용해 운동 시작 전과 30분 이상 운동 후 참여를 인증하면 포인트를 적립할 수 있다.
포인트는 1회 인증 시 500포인트가 지급되며 하루 1회, 주 5회, 연간 최대 100회까지 적립 가능하다.
체력측정과 이벤트 참여 등을 포함해 연간 최대 5만 포인트까지 받을 수 있다.
적립된 포인트는 제로페이 스포츠상품권으로 전환해 스포츠시설 이용, 스포츠용품 구매, 병원·약국 등 다양한 가맹점에서 사용할 수 있으며 보은국민체육센터 내 체육시설 이용료 결제에도 활용 가능하다.
다만 포인트 적립 및 전환 기간은 예산 집행 상황에 따라 조정되거나 조기 종료될 수 있다.
군은 이번 튼튼머니 운영이 군민들의 생활체육 참여를 확대하고 건강 증진은 물론 공공체육시설 이용 활성화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병길 스포츠산업과장은 “튼튼머니 운영을 통해 군민들이 일상 속에서 운동의 즐거움을 느끼고 건강한 생활습관을 형성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군민 건강 증진과 생활체육 활성화를 위해 체감도 높은 공공체육서비스 제공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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