괴산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정신건강복지센터, 복지 사각지대 발굴 업무협약 체결

고위험군 주민 즉각 연계… 읍·면 협의체 위원 생명지킴이 양성

강승일

2026-06-18 06:55:37




충청북도 괴산군 군청



[세종타임즈] 충북 괴산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괴산군정신건강복지센터는 18일 정신건강복지센터에서 복지 사각지대 발굴과 건강한 지역사회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은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민관 협력체계를 통해 복지 사각지대를 발굴하고 고위험군 주민 발견 시 정신건강복지센터로 즉각 연계해 실효성 있는 자살예방 사업을 추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읍·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을 대상으로 지역 리더 생명지킴이 양성 교육과 정신건강 인식개선 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다.

또한, 대상자 발굴과 전문기관 연계를 위한 상호 협력을 강화해 도움이 필요한 주민에게 신속한 서비스를 제공할 방침이다.

방승필 위원장은 “협약이 읍·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어려움을 겪는 이웃을 더 세심하게 살피는 계기가 될것”이라며 “도움이 필요한 주민에게 지원이 제때 이어질 수 있도록 협의체 역할을 더욱 충실히 하겠다”고 말했다.

은태경 센터장은 “자살예방은 위기 신호를 조기에 알아차리고 전문기관으로 신속히 연결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교육을 통해 주민의 생명과 마음 건강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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