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시 행복키움추진단, 이웃 살피는 복지 리더로 한걸음 더

6월 정기회의 열고 복지 리더 역량 강화 및 지역복지 활성화 방안 논의

강승일

2026-06-18 06:10:10




아산시 행복키움추진단, 이웃 살피는 복지 리더로 한걸음 더 (아산시 제공)



[세종타임즈] 아산시는 지난 12일 아산시청 중회의실에서 ’ 2026년 6월 행복키움추진단협의회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읍면동 행복키움추진단 간 주요 현안을 공유하고 지역 복지 안전망 강화를 위한 향후 추진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회의에서는 복지 리더 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 추진, 사회복지의 날 연계 행복키움 홍보 활동 등 하반기 주요 사업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특히 복지사각지대 발굴과 위기가구 지원을 위해 서는 지역의 복지 리더의 역할이 중요하다는 데 뜻을 모으고 읍면동 단위 민관 협력체계를 더욱 내실 있게 운영하기 위한 방안을 논의했다.

또한 사회복지의 날 행사와 연계한 홍보 활동을 통해 시민들에게 행복키움추진단의 역할과 복지사각지대 발굴의 중요성을 알릴 계획이다.

행복키움추진단협의회 우재원 회장은 “행복키움추진단은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가장 가까이에서 살피는 복지 안전망의 핵심 주체”며 “이번 회의를 계기로 읍면동 추진단 간 협력을 강화하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복지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김민숙 사회복지과장은 “지역 복지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서는 민관이 함께 협력하는 현장 중심의 복지체계가 중요하다”며 “아산시는 행복키움추진단이 지역사회에서 안정적으로 활동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복지사각지대 없는 따뜻한 아산을 만들어 가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아산시 행복키움추진단은 읍면동을 중심으로 복지사각지대 발굴, 취약계층 모니터링, 지역자원 연계 등 다양한 활동을 추진하며 지역사회 중심의 복지 안전망 구축에 앞장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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