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고엽제전우회 조한상 홍성군지회장, 국가보훈부장관 표창 수상

지역사회 봉사와 보훈문화 확산 공로 인정받아 장관 표창 영예

강승일

2026-06-18 06:08:09




대한민국고엽제전우회 조한상 홍성군지회장, 국가보훈부장관 표창 수상 (홍성군 제공)



[세종타임즈] 홍성군은 대한민국고엽제전우회 조한상 홍성군지회장이 지난 5월 29일 영등포구 공군호텔에서 열린 ‘제4회 해외파병용사의 날’ 기념식에서 국가보훈부장관 표창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국가보훈부 서울지방보훈청 주관으로 국가의 부름에 따라 해외 전장에서 전투 임무를 수행한 참전용사와 국제평화 유지 활동에 헌신하고 있는 해외파병 장병들의 노고를 기리고 감사와 위로의 뜻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

‘해외파병용사의 날’은 참전유공자 예우 및 단체설립에 관한 법률 시행령 개정에 따라 매년 5월 29일로 지정된 법정기념일이다.

또한 유엔이 정한 ‘유엔평화유지군의 날’과 같은 날로 정부는 한국전쟁 당시 유엔군의 전투 및 의료 지원에 대한 의미를 되새기고자 이날을 기념하고 있다.

이날 기념식 1부에서는 투철한 봉사정신과 공동체 의식을 바탕으로 지역사회와 이웃을 위해 헌신한 모범 국가유공자 6명에게 국가보훈부장관 포상이 수여됐다.

이어 2부 위로연에서는 국방부 군악대 공연과 미스트롯 출신 가수 성민지의 축하공연 등 다채로운 문화행사가 진행됐다.

박성래 복지정책과장은 “조국을 위해 기꺼이 청춘을 바쳐 헌신하신 해외파병용사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해외파병용사 영웅들의 헌신을 국민 모두가 기억하고 감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표창을 수상한 조한상 회장은 “이번 국가보훈부장관 표창은 홍성군지회 회원 모두의 헌신과 봉사활동이 인정받은 결과”며 “앞으로도 국가유공자의 명예를 높이고 지역사회 발전과 보훈문화 확산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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