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종타임즈] 옥천군 통합돌봄팀은 의료·요양 통합돌봄 보건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보건소, 보건지소, 보건진료소 등 보건 분야 실무 담당자 28명을 대상으로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제8차 통합지원회의에 앞서 진행됐으며 의료·요양 통합돌봄 사업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돌봄이 필요한 대상자를 보다 적극적으로 발굴하기 위한 보건·복지 협력체계 구축을 목적으로 마련됐다.
교육에는 보건소 방문건강관리, 치매, 암, 만성질환 관리 담당자를 비롯해 보건지소 실무자와 보건진료소장 등이 참석했다.
교육은 통합돌봄팀장의 사업 설명을 시작으로 보건·복지 연계체계 구축 방안과 현장 중심의 대상자 발굴 및 서비스 연계 방안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특히 참석자들은 진료 및 건강상담, 방문건강관리, 경로당 프로그램 운영 등 일상적인 보건 업무 과정에서 통합돌봄 대상자를 발굴하고 연계하는 사례를 공유하며 주민 중심의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교육에 이어 열린 제8차 통합지원회의에서는 돌봄이 필요한 대상자 33명에 대한 신규 선정, 변경 및 종결 안건을 심의했다.
참석 위원들은 대상자별 의료·돌봄 욕구를 반영한 통합지원계획을 수립·확정하고 기관 간 협력 사항과 서비스 제공 방안을 면밀히 검토했다.
군 관계자는 “의료·요양 통합돌봄은 보건과 복지 분야의 긴밀한 연계가 무엇보다 중요한 사업”이라며 “이번 교육을 통해 실무자들의 전문성을 높이고 협력체계를 더욱 강화해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촘촘한 통합돌봄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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