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종타임즈] 아산시 염치읍행정복지센터와 염치읍 행복키움추진단, 염치읍 새마을회는 17일 복지사각지대 발굴 및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지역사회 나눔문화 확산과 복지안전망 강화를 위한 협력체계를 구축했다.
이번 협약은 지역 내 복지위기가구를 조기에 발굴하고 민간자원 연계를 강화해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보다 신속하게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새마을회 위원들은 명예사회복지공무원으로 활동하며 복지사각지대 발굴, 위기가구 제보, 취약계층 지원 등 다양한 복지활동에 적극 협력할 예정이다.
협약식과 함께 염치읍 새마을회는 위원들이 직접 재배한 감자 3kg 156상자를 후원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후원된 감자는 행복키움추진단 정기 물품나눔 대상자 156가구에 전달돼 취약계층의 식생활 지원과 생활 안정에 활용될 예정이다.
구교준 새마을지도자협의회장과 이상란 새마을부녀회장은 “새마을회 위원들이 정성껏 재배한 감자가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복지사각지대 발굴과 나눔활동에 적극 참여하며 지역사회에 힘이 되겠다”고 말했다.
강명구 행복키움추진단장은 “새마을회의 따뜻한 나눔과 협력에 감사드린다”며 “민관이 함께하는 촘촘한 복지안전망 구축과 복지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심용근 염치읍장은 “복지사각지대 발굴은 행정의 노력만으로는 한계가 있는 만큼 지역 주민들의 관심과 참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협약을 계기로 민관 협력을 더욱 강화해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세심하게 살피고 더욱 촘촘한 복지안전망을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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