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종타임즈] 옥천군은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18일 명가 다이아몬드홀에서 보훈가족 200여명을 초청해 ‘보훈가족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국가를 위해 헌신한 유공자와 가족들의 노고에 감사를 전하고 지역사회 차원의 예우 분위기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모범 국가보훈대상자 표창 △보훈가족 격려품 전달식 △격려사 및 축사 △보훈가족 대표 인사 △오찬 및 환담 순으로 진행됐다.
황규철 옥천군수는 격려사를 통해 “우리가 누리는 일상과 평화는 결코 저절로 주어진 것이 아니라, 유공자 여러분의 헌신과 보훈가족 여러분의 인내와 사랑이 있었기에 가능한 일”이라며 “옥천군은 여러분의 희생과 공로가 지역사회 안에서 더 따뜻하게 예우받고 생활 속에서 체감되는 지원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옥천군은 국가유공자 및 유족의 긍지와 자부심을 높이기 위한 격려품을 이달 중으로 950여명의 국가유공자 및 유족 가정에 택배를 통해 전달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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