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동군, 가정위탁 부모 보수교육 실시

강승일

2026-06-18 06:15:42




충청북도 영동군 군청



[세종타임즈] 충북 영동군은 18일 영동군가족센터 프로그램실에서 관내 위탁가정 20세대를 대상으로 가정위탁 부모 보수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가정위탁보호사업 및 지원 서비스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위탁부모의 양육 역량 강화를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연령별 위탁아동과의 효과적인 의사소통 방법과 위탁아동 자립교육 등을 주제로 진행됐다.

참여한 위탁부모들은 교육을 통해 위탁부모로서의 역할과 책임을 다시 한번 되새기고 아동의 건강한 성장과 발달을 지원하기 위한 올바른 양육 방법을 배우는 시간을 가졌다.

군은 이번 교육이 위탁가정의 양육 부담을 줄이고 안정적인 보호환경을 조성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이번 교육이 위탁부모들이 아동을 건강하게 양육하기 위한 올바른 자질과 태도를 함양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위탁아동이 안전하고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이번 교육은 충북가정위탁지원센터 주관으로 진행됐으며 영동군이 교육 운영을 지원했다.

한편 가정위탁제도는 부모의 학대·방임·빈곤 등으로 원가정에서 양육이 어려운 아동을 일정 기간 동안 적합한 가정에서 보호·양육하도록 지원하는 아동복지서비스다.

충북가정위탁지원센터는 충청북도 지정 아동복지기관으로 보호가 필요한 아동의 건강한 성장과 발달을 지원하고 위탁가정 발굴, 연계, 교육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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