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종타임즈] 충북 영동군농업기술센터는 수도권 지역 내 영동와인의 인지도를 높이고 소비층을 확대하기 위해 18일부터 20일까지 사흘간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서울국제주류 와인박람회’에서 영동와인 홍보마케팅 및 아카데미 행사를 운영한다.
이번 박람회 현장에서는 영동와인의 다채로운 맛을 경험할 수 있는 전시 및 판매 부스가 운영되며 △갈기산(주)농업회사법인 △금용농산 △도란원 △마미영농조합법인 △불휘농장 △블루와인컴퍼니 △비가원 △산막와이너리 △소계리와이너리 △애플파파 △여포와인농장 △영동와인(주)농업회사법인 △오드린농업회사법인 △오크통제작소 △율와이너리 △컨츄리와이너리 △하늘아래푸른농장 총 17개소 와이너리가 참여한다.
특히 박람회 기간 내 ‘테이스팅 페어링 팝업’은 총 3회에 걸쳐 진행되며 회차별 방문객 30명을 대상으로 영동와인만의 차별화된 브랜드 스토리를 선보인다.
이번 행사는 영동와인의 우수한 품질과 브랜드 가치를 수도권 소비자에게 각인시켜 실질적인 소비 확대로 연결하는 데 큰 의의가 있다.
아울러 교육 프로그램을 결합한 복합 문화 체험을 제공함으로써, 영동와인의 대외 경쟁력을 높이는 발판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정서 소장은 “수도권 대규모 주류 박람회를 통해 ‘대한민국 와인 1번지’ 영동와인의 우수한 품질을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단순한 시음·판매를 넘어 아카데미와 연계한 다채로운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소비자들과 적극적으로 소통하고 영동와인의 브랜드 가치를 높이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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