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종타임즈] 음성군장학회는 지난 17일 음성군 설성평생학습관에서 제144회 이사회를 개최했다.
이날 이사회에서는 2026년 장학생 선발 확정 등 4건의 안건을 심의·의결했으며 지역인재 양성과 장학회 운영을 위한 심도 있는 논의가 이뤄졌다.
군 장학회는 지난 4월 1일부터 24일까지 총 483건의 장학금 신청을 받았다.
그리고 지난 5월 장학생 선발 심의위원회를 개최해 총 457명의 장학생을 선발하고 이번 제144회 음성군장학회 이사회에서 확정했다.
분야별 장학생 선발인원은 △성적우수 장학생 143명 △점프 장학생 113명 △특기 장학생 13명 △다문화·외국인 장학생 31명 △지정 장학생 9명 △해외 장학생 1명 △희망 장학생 2명 △꿈드림 장학생 40명 △다자녀 장학생 84명 △관내대학진학 장학생 21명으로 총 457명이다.
특히 올해 다문화·외국인 분야의 선발 대상을 외국인까지 확대해 외국인 학생 7명도 선발됐으며 더 많은 학생이 교육 혜택을 누릴 수 있게 됐다.
1인당 장학금 지급액은 중·고등학생 90만원, 대학생 200만원, 지정 장학생 200만원으로 상·하반기 각 1 2씩 나눠 지급될 예정이며 총 장학금 규모는 4억 9810만원이다.
아울러 이날 일부 장학회 임원의 임기 만료에 따라 신임 및 연임 임원에 대한 안건도 함께 확정했다.
조병옥 이사장은 “학생들이 꿈을 펼쳐나갈 수 있는 교육환경을 조성하는 것은 중요한 과제”며 “앞으로도 지역 학생들의 미래를 지원하기 위해 실질적으로 보탬이 되는 장학사업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재)음성군장학회는 장학금 지급 사업 외에도 해외 문화탐방, 장학생 환류 사업 등 다양한 사업들을 추진하고 있다.
저작권자 © 세종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