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시 농업정책국·청주랜드, 감자 농가서 일손돕기 실시

영농철 인력난 겪는 농가 지원 및 현장 애로사항 청취

강승일

2026-06-18 06:07:28




충청북도 청주시 시청



[세종타임즈] 청주시 농업정책국과 청주랜드관리사업소 직원들은 18일 청원구 오창읍에 위치한 감자 농가를 방문해 상반기 농촌일손돕기를 실시했다.

이번 일손돕기는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일손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업인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직원 20여명은 무더운 날씨 속에서도 감자 수확 작업에 참여하며 농가의 일손 부담을 덜었다.

또한 농업인과 소통하며 영농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시간도 가졌다.

참여 직원들은 감자 수확에 구슬땀을 흘리며 농촌의 인력난과 농업 현장의 어려움을 직접 체험하고 농업·농촌의 소중함을 되새겼다.

특히 이번 일손돕기는 고령화와 농촌인구 감소로 심화하고 있는 농촌 인력 부족 문제 해소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고자 추진됐으며 직원들의 농업 현장 이해를 높이고 농업인과의 소통을 강화하는 계기가 됐다.

시 관계자는 “영농철 농촌의 일손 부족이 갈수록 심화되고 있는 상황에서 직원들의 작은 도움이 농가에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농업인의 어려움을 함께 나누고 현장 중심의 농정을 추진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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