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종타임즈] 청주시와 청주시문화산업진흥재단이 운영하는 청주공예창작지원센터는 오는 20일 오후 3시 청원구 내덕동 밤고개에 위치한 센터 일원에서 ‘손맛시장: 도심 속 힐링 캠프’를 개최한다.
이번 손맛시장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공예·디자인문화진흥원이 주관해 부여, 전주 등 전국 주요 지역과 전국 5개 공예창작지원센터가 참여하는 ‘2026 공예주간’의 연계 행사다.
청주공예창작지원센터는 ‘유리 특화 센터’의 특성을 살려 △국내 유리공예 작가 특별전, △공예마켓, △유리공예 체험·시연, △청주무형유산전수교육관 연계 전통공예 체험 등 공예와 함께하는 시간을 마련한다.
이번 행사는 오는 20일 오후 3시부터 8시까지 열리며 유리, 금속, 섬유 등 20여 팀의 공예작가와 생활공예 판매자가 참여해 시민과 만난다.
동시에 센터 운영 작가들이 주축이 된 △유리공예 체험·블로잉 시연, 센터 구석구석을 돌아보는 △손맛 투어 프로그램 등이 풍성함을 더한다.
청주무형유산전수교육관과 연계한 △전통공예 체험·시연도 놓칠 수 없는 즐거움이다.
칠장과 궁시장 작업을 직접 보며 우리 무형유산의 가치를 느낄 수 있는 의미 있는 시간으로 청주농악의 공연도 예정돼 있어 신명 넘치는 초여름 밤이 될 전망이다.
오는 19일에는 △국내 유리공예 작가 네트워크 특별전 Hot Glass 2026: Spectrum이 청주공예창작지원센터 6동 갤러리에서 개막한다.
전시에는 곽동준, 김수연, 김혜림, 서명수, 선우용, 엄혜인, 윤선아, 이기훈, 이정원 등 촉망받는 유리 작가들이 대거 참여다.
작가들은 이번 전시에서 저마다의 기법과 표현 방식으로 만들어낸 빛과 색, 물성의 유리공예 작품들이 청량한 여름을 선물할 예정이다.
전시는 오는 7월 7일까지 이어진다.
손맛시장과 유리공예 특별전 등 청주공예창작지원센터의 공예주간 관련 행사들은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손맛 투어 프로그램 역시 누리집에서 신청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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