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교육청, 소년소녀가정 학생에게 ‘희망의 바람’ 전해

관내 소년소녀가정 학생 100명에게 온누리상품권 전달

배경희 기자

2026-06-17 09:21:30




대전광역시 교육청 (대전시교육청 제공)



[세종타임즈] 대전시교육청은 상반기 소년소녀가정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관내 소년소녀가정 학생들에게 온누리상품권을 전달하며 따뜻한 격려의 마음을 전한다고 밝혔다.

대전시교육청은 매년 생계가 어려운 소년소녀가정 학생들을 대상으로 연 2회 온누리상품권을 지원하고 있으며 올해 상반기에도 학업에 매진하고 있는 학생 100명에게 1인당 16만원씩, 총 1600만원 상당의 상품권을 전달한다.

이번 지원은 학생들의 경제적 부담을 덜고 안정적인 학교생활을 돕기 위한 것으로 교육가족의 이웃사랑 실천과 나눔문화 확산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온누리상품권 사용을 통해 전통시장 이용을 활성화하고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는 데도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대전시교육청은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학생들에게 실질적인 지원을 지속해 학생 복지 증진과 건강한 성장을 적극 뒷받침할 계획이다.

총무과 고영규 과장은 “푸른 녹음이 우거지는 6월, 학생들에게 전하는 격려와 응원이 꿈을 향해 나아가는 든든한 힘이 될 수 있도록 교육가족 모두의 지속적인 성원과 애정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이전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