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종타임즈] 천안시자원봉사센터는 다음달 8일까지 매주 수요일마다 총 4회에 걸쳐 ‘2026 볼런티어 리더 워크숍’을 운영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워크숍은 자원봉사단체를 이끄는 단체장과 임원을 대상으로 리더십 교육과 힐링 프로그램을 제공해 자긍심을 높이고 활동 동기를 부여하고자 마련됐다.
워크숍은 태학산 자연휴양림 내 태학산치유센터에서 진행되며 회차별 30명씩 총 120명이 참여한다.
주요 프로그램은 숲 산책과 건강기기 체험, 편백봉 마사지, 싱잉볼 명상 등 산림치유 과정과 함께 단체 소통 능력을 키우는 스피치 교육으로 구성됐다.
센터는 이번 교육을 통해 리더들의 조직 운영 역량이 향상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용석 천안시자원봉사센터장은 “자원봉사단체 리더들은 지역사회 나눔 실천의 중심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며 “이번 워크숍이 리더들의 재충전 시간이 되고 자원봉사 문화를 더욱 확산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천안시자원봉사센터는 현재 442개 자원봉사단체, 2만 8000여명의 자원봉사자와 함께 지역사회 나눔문화를 이끌고 있다.
17일 천안지역 내 자원봉사단체 단체장과 임원들이 태학산치유센터에서 교육과 힐링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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