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종타임즈] 천안시는 하절기 자연재난에 대비해 관내 한부모가족복지시설 2개소를 대상으로 안전점검을 실시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시설물 안전관리 상태와 재난 대응체계 전반을 확인해 안전사고를 사전에 예방하고 입소자 보호를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두고 진행됐다.
주요 점검 사항은 시설물 균열과 누수 등 건축물 안전상태를 비롯해 전기·가스·소방시설 관리실태, 폭염 대비 냉방설비 운영 상황, 급식·위생관리 실태 등이다.
아울러 식중독 예방수칙 준수 여부를 점검하고 입소자와 종사자를 대상으로 폭염 대비 행동요령과 온열질환 예방수칙을 안내했다.
시는 점검 결과에 따라 보수나 보강이 필요한 사항에 대해서는 신속하게 후속 조치하고 지속적인 안전관리를 추진할 계획이다.
박경미 여성가족과장은 “한부모가족복지시설은 입소자들의 생활공간인 만큼 철저한 안전점검과 폭염 대응을 통해 재난 및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입소자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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