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종타임즈] 천안도시공사는 각종 건설공사의 설계 타당성 검토와 시공 적정성 확보를 위해 기술자문위원회를 구성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고 17일 밝혔다.
공사는 공개모집을 거쳐 토목, 건축 등 16개 분야 전문가 95명을 위원으로 위촉했다.
위원회 임기는 2028년 6월 12일까지 2년간이며 공사가 추진하는 건설사업 전반에 대한 설계·시공 적정성 검토와 주요 기술사항 심의·자문 역할을 수행한다.
특히 현재 추진 중인 동부스포츠센터 건립사업의 품질 향상을 위한 전문 자문도 제공할 계획이다.
신광호 천안도시공사장은 “기술자문위원회는 공사가 추진하는 건설사업의 전문성과 신뢰성을 높이는 중요한 역할을 수행할 것”이라며 “시민들이 신뢰할 수 있는 안전하고 우수한 공공시설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동부스포츠센터는 천안시 동남구 목천읍 일원에 수영장, 헬스장, 탁구장 등을 갖춘 연면적 5509㎡ 규모의 복합 체육시설로 오는 2029년 9월 준공을 목표로 추진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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