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종타임즈] 대소읍 소재 대동새마을금고의 봉사단체인 대동새마을금고 봉사단은 지난 16일 대소읍과 맹동면 각 마을 경로당에 직접 담근 오이소박이를 전달하며 따뜻한 지역 사랑을 실천했다고 밝혔다.
이번 나눔은 무더운 날씨 속에서 입맛을 잃기 쉬운 어르신들이 시원하고 맛있는 반찬으로 건강을 챙기실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봉사단원들이 한자리에 모여 신선한 재료를 손질하고 정성껏 오이소박이를 담가 경로당에 직접 전달해 더욱 의미를 더했다.
김대식 이사장, 김영미 단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맛있는 반찬을 드시고 어르신들이 건강하게 여름을 보내시는 데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을 위한 다양한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박종희 대소읍장은 “관내 어르신들을 위해 나눔과 상생을 실천해 주시고 모범적인 사회공헌 활동으로 지역 사회에 본보기가 돼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1985년 창립한 대동새마을금고는 1999년 대소, 맹동새마을금고 합병 후 대소읍에 본점을 두고 있으며 장학사업, 김치 나눔, 백미 기탁, 지역 사회 봉사 등 다양한 나눔과 봉사활동을 전개해 오며 모범적인 금융기관으로 역할을 다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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