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종타임즈] 서천군 문산면은 지난 16일 문산면 문장2리 경로당에서 주민 50여명을 대상으로 의료·요양 통합돌봄 사업 홍보를 실시했다.
이번 홍보는 2026년 3월 의료·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 시행에 따라 사업 인지도를 높이고 돌봄이 필요한 주민을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문산면은 경로당 이용 주민들에게 지역돌봄 통합지원 제도, 지원 대상과 서비스 내용, 신청 및 상담 방법 등을 안내했다.
특히 일상생활에 어려움을 겪거나 복합적인 돌봄이 필요한 노인, 장애인 등 취약계층이 적기에 필요한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주변 이웃에 대한 관심과 적극적인 제보를 당부했다.
한 주민은 “평소 잘 알지 못했던 제도를 이해하는 시간이 됐다”며 “주변에 도움이 필요한 이웃이 있는지 관심을 갖고 살펴보겠다”고 말했다.
이원병 문산면장은 “의료·요양 통합돌봄 사업이 필요한 주민들에게 적기에 지원될 수 있도록 홍보와 대상자 발굴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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