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시, 새마을운동당진시지회와 생명존중안심마을 업무협약 체결

지역사회 자살 예방 안전망 구축 적극 협력하기로

강승일

2026-06-17 07:26:44




당진시, 새마을운동당진시지회와 생명존중안심마을 업무협약 체결 (당진시 제공)



[세종타임즈] 당진시는 지난 16일 당진새마을지회 회의실에서 새마을운동당진시지회와 ‘생명존중 안심마을 조성 및 자살예방사업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날 협약은 읍면동 단위의 촘촘한 자살예방 안전망인 ‘생명존중 안심마을’을 위해 마련했으며 보건소 관계자와 새마을단체 시 회장단과 읍면동 회장 등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했다.

협약을 통해 지역 전반을 잘 알고 주민 접점이 넓은 새마을회의 두터운 협력망을 활용해, 정신건강 고위험군을 조기에 발견하고 필요한 서비스를 연계하는 등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할 예정이다.

현재 당진시보건소는 송악읍, 석문면, 송산면, 신평면, 당진1동을 중심으로 ‘생명존중 안심마을’조성을 추진하고 있다.

이번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생명존중 인식개선 캠페인 △자살 고위험군 발굴 및 전문기관 연계 △자살위험 수단 차단 등 생명 사랑 실천을 위한 다양한 활동에 힘을 모을 예정이다.

새마을운동당진시지회는 지난 2022년부터 보건소와 협력해 마을공동체 사업인 ‘우리마을사랑운동’을 전개해 왔으며 마을 순회 교육을 통해 주민들을 ‘생명지킴이’로 양성하는 등 생명 존중 문화 확산에 앞장서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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