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문동 지사협, ‘함께 차린 마음 한 상’ 으로 이웃사랑 실천

어려운 이웃 60여 세대에 열무김치와 국수 전달하며 안부 살펴

배경희 기자

2026-06-17 07:16:41




16일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함께 차린 마음 한 상 기념 촬영 (대전서구 제공)



[세종타임즈] 대전 서구 용문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함께 차린 마음 한 상’ 사업을 통해, 관내 저소득 가정 등 취약계층 60여 세대에 열무김치와 국수를 전달했다고 17일 밝혔다.

‘함께 차린 마음 한 상’은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이 직접 마련한 먹거리를 취약계층 가정에 전달하며 안부를 확인하는 용문동 특화사업이다.

이날 위원들은 무더운 여름철을 맞아 열무김치와 국수를 준비해 각 가정에 전달하고 생활 불편 사항과 건강 상태 등을 살피며 안부를 확인했다.

최옥순 협의체 위원장은 “위원들이 한마음으로 참여해 사업을 추진할 수 있어 뜻깊다”며 “준비한 음식과 함께 따뜻한 마음도 전달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신윤미 용문동장은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꾸준히 나눔 활동에 참여해 주신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민관 협력을 통해 취약계층 돌봄과 복지 안전망 강화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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