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량면 지사협-이명순 맛손반찬, 저소득층 반찬 지원 협약

관내 저소득 22가구에 ‘행복가득찬’ 배달… 안부 확인하며 고독사 예방까지

강승일

2026-06-17 07:16:49




충청북도 충주시 시청



[세종타임즈] 충주시 동량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17일 ‘이명순 맛손반찬’과 관내 저소득 위기가구를 위한 반찬 지원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동량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연합모금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되는 이번 사업은 관내 복지사각지대 22가구를 대상으로 ‘행복가득찬 반찬지원’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이번 협약에 따라 동량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은 ‘이명순 맛손반찬’에서 정성껏 조리한 반찬을 동량면 내 대상 가구에 직접 배달할 예정이다.

특히 위원들은 반찬을 전달하는 것에 그치지 않고 홀로 계신 어르신들의 안부를 확인하고 따뜻한 말벗이 되어주는 정서적 지원도 함께 병행할 방침이다.

이명순 맛손반찬 대표는 “이런 뜻깊은 사업에 참여하게 되어 기쁘고 어르신들이 맛있게 드시고 건강해지실 수 있도록 정성을 다해 음식을 준비하겠다”고 전했다.

안은기 위원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물심양면으로 도와주시는 이명순 대표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소외된 이웃을 위한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명예사회복지공무원으로 활동 중인 동량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관내 고독사 예방을 위해 내부에 자살예방분과를 설치하고 관련 예방 활동을 적극적으로 펼쳐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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