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종타임즈] 민선8기 예산군은 기업유치와 관광 활성화에 더해 군민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정주여건 개선과 생활인프라 확충에 힘쓰며 ‘살고 싶은 도시, 머물고 싶은 도시’조성에 행정력을 집중해 왔다.
군은 내포신도시 성장과 산업단지 조성에 따른 인구 유입에 대응하고 지역 균형발전을 뒷받침하기 위해 도시개발과 주거환경 개선, 문화·체육 인프라 확충을 동시에 추진하며 미래 성장 기반을 다져왔다.
먼저 미래 도시 경쟁력 강화를 위한 기반 조성에 속도를 냈다.
내포신도시 역세권 도시개발사업과 서해선 복선전철 내포역 신설사업을 추진하며 광역 교통망과 도시 기능 확충에 나섰고 충남합동임대청사와 충남복합혁신센터 건립을 통해 공공기관 이전과 행정 기능 집적에 대비한 기반 마련에도 힘을 쏟고 있다.
주거환경 개선도 꾸준히 추진하는 가운데 내포신도시 공동주택 공급을 확대해 현재까지 9800여 세대 규모의 주택사업이 추진 중이며 고령자복지주택과 충남형 더행복한주택 공급을 통해 청년과 신혼부부, 고령층 등 다양한 계층의 주거 안정을 지원하고 있다.
아울러 원도심 재생과 생활환경 개선에도 성과를 내 도시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을 통해 노후 주거지 정비와 생활 인프라 확충을 추진하고 있으며 청년스마트빌리지 조성사업을 통해 청년 창업과 주거, 교류 기능을 연계한 청년 친화형 공간 조성에도 나서고 있다.
군민 생활과 밀접한 생활인프라 확충도 눈에 띄는 변화로 이어지면서 특히 전국 최초 농촌형 학생 통학버스인 ‘예스버스’는 학생들의 통학 부담을 크게 줄이며 대표적인 생활밀착형 정책으로 자리 잡았다.
현재 하루 평균 300여명의 학생이 이용하고 있으며 통학 시간 단축 효과로 학생과 학부모들의 높은 호응을 얻고 있다.
문화와 여가를 누릴 수 있는 공간도 크게 늘어나 예산1100년기념관과 생활문화 복합공간은 지역 대표 문화거점으로 자리매김했으며 다양한 문화강좌와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군민들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있다.
쾌적한 도시환경 조성에도 힘을 기울이는 가운데 도시숲과 야간경관 조성사업을 추진해 걷고 싶은 도시환경을 만들고 있으며 예산시장과 예당관광지 일원에는 스마트주차장과 스마트쉼터 등 편의시설을 확충해 주민과 관광객의 이용 편의를 높였다.
생활체육 기반도 한층 강화돼 반다비체육센터 건립을 비롯해 국민체육센터와 복합문화체육센터 조성, 체육공원과 파크골프장 확충 등을 추진하면서 장애인과 비장애인, 남녀노소 누구나 가까운 곳에서 체육활동을 즐길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있다.
군은 정주여건 개선을 단순한 시설 확충이 아닌 군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핵심 정책으로 추진해 왔으며 어린이와 청소년을 위한 교육·문화 공간부터 청년 정착 기반, 어르신 여가 공간까지 생애주기별 생활환경 개선에 집중하면서 모든 세대가 만족할 수 있는 도시 만들기에 힘쓰고 있다.
최재구 예산군수는 “지역 발전의 궁극적인 목표는 군민의 행복과 삶의 질 향상”이라며 “앞으로도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정주환경 개선과 생활인프라 확충을 지속 추진해 누구나 살고 싶고 머물고 싶은 예산군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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