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담동지사협, 취약계층 아동·청소년 가정 찾아 따뜻한 안부 전해

‘도담테레사’ 사업 운영…17가구에 케이크 전달, 전담 봉사자와 1대1 결연 통해 맞춤형 돌봄 지원

이정욱 기자

2026-06-17 07:21:17

 

 

도담동지사협, 취약계층 아동·청소년 가정 찾아 따뜻한 안부 전해

 


[세종타임즈] 세종시 도담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17일 저소득 아동·청소년 17가구를 찾아 케이크를 전달하고 안부를 살피는 ‘도담테레사’ 사업을 통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도담테레사’는 돌봄이 필요한 아동·청소년 가구와 전담 봉사자를 1대1로 연결해 지속적으로 가정을 방문하고 정서적 지원과 생활 돌봄을 제공하는 민관협력 복지사업이다.

 

현재 도담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과 명예사회복지공무원 등 17명의 봉사자가 참여해 지역 아이들의 든든한 보호자 역할을 하고 있다.

 

이날 봉사자들은 각 가정을 직접 방문해 케이크를 전달하며 아이들과 대화를 나누고 생활환경과 건강 상태, 필요한 지원 사항 등을 세심하게 확인했다.

 

특히 방문 과정에서 추가적인 도움이 필요한 가정이 확인될 경우 복지상담과 맞춤형 서비스 연계도 함께 추진할 계획이다.

 

도담동지사협은 단순한 물품 지원을 넘어 정기적인 만남과 소통을 통해 아이들의 정서적 안정과 건강한 성장을 돕는 데 의미를 두고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신상원 민간위원장은 “도담테레사는 지역사회가 함께 아이들을 돌보고 응원하자는 취지에서 시작된 사업”이라며 “앞으로도 꾸준한 관심과 나눔을 통해 도움이 필요한 아이들 곁에 든든한 어른이 되어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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