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업 종사자 온열질환 예방 특별교육 추진

도, 16일부터 26일까지 총 4회 400여 명 대상 안전보건교육

강승일

2026-06-16 14:00:03




충청남도 도청



[세종타임즈] 충남도는 16일 본청을 시작으로 오는 26일까지 총 4회에 걸쳐 공무직·기간제 등 현업 종사자 400여명을 대상으로 안전보건교육을 실시한다.

도는 여름철 무더위에 따른 온열질환과 산업재해를 예방하고 근로자의 안전의식을 높이기 위해 이번 교육을 마련했다.

주요 교육 내용은 △온열질환 예방 수칙 △밀폐공간 작업 시 질식 사고 예방 △청소·조리·도로 유지 보수 등 현업별 안전보건 지침 △유사 사고 사례 및 예방 방안 등이다.

도는 이번 교육으로 근로자의 안전보건 의식을 높이고 현장 중심의 산업재해 예방 체계를 한층 강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도 관계자는 “무더위가 지속되는 여름철에는 온열질환과 각종 안전사고 발생 위험이 커지는 만큼 근로자 스스로 안전 수칙을 철저히 준수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다음달 중 현장 점검도 병행해 안전 사각지대를 살피고 안전한 근무 환경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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