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종타임즈] 충남도는 ‘충남 방문의 해’를 맞아 충남 관광의 매력을 알리고 있는 ‘충남관광 서포터즈’의 디지털 홍보 역량 강화를 위해 다음달 24일 도청 대회의실에서 ‘2026 충남관광 서포터즈 역량 강화 교육’을 개최한다고 16일 밝혔다.
도는 급변하는 디지털 환경에 대응해 서포터즈가 더욱 경쟁력 있는 관광 홍보 콘텐츠를 제작할 수 있도록 이번 특강을 추진한다.
이번 교육은 △생성형 인공지능 활용법 및 채널별 운영 전략 △사회관계망 콘텐츠 기획·촬영·영상 편집 기법 등 실무 중심으로 구성했다.
강사로는 총 27만명의 구독자를 보유한 멀티 플랫폼 채널 ‘보리와냥이’를 운영하는 이소라 굿모먼트 대표가 참여한다.
이 대표는 ‘인공지능 콘텐츠 제작 및 사회관계망 운영 노하우’를 주제로 생성형 인공지능을 활용한 콘텐츠 기획·제작법과 충남 관광의 매력을 효과적으로 전달할 홍보 전략을 소개할 예정이다.
또 여행 인플루언서이자 충청권 여행 작가인 김보현 메타킴보 대표는 ‘한 번에 끝내는 사회관계망’을 주제로 강연한다.
김 대표는 도내 관광지와 음식, 축제 등을 사진과 영상에 효과적으로 담아내는 촬영 기법을 비롯해 콘텐츠 주제 선정, 영상 편집 기술 등 실질적인 운영 전략을 공유할 계획이다.
교육 참가자는 다음달 3일까지 선착순 100명 모집하며 기존 충남관광 서포터즈는 물론 충남 관광에 관심 있는 누구나 충남관광 누리집에서 서포터즈 가입 후 신청할 수 있다.
참가 신청은 홍보 포스터에 삽입된 정보무늬를 통해 간편하게 접수할 수 있다.
충남관광 서포터즈는 도내 관광지와 축제, 문화·미식 관광자원 등을 개인 사회관계망과 온라인 채널을 통해 홍보하는 온라인 홍보의 핵심 주체다.
도는 이번 교육을 통해 서포터즈의 콘텐츠 제작 전문성을 높이고 충남 관광의 온라인 홍보 기반을 강화할 방침이다.
도 관계자는 “충남관광 서포터즈는 관광객의 시선에서 충남의 매력을 생생하게 전달하는 중요한 홍보 동반자”며 “이번 교육이 서포터즈의 콘텐츠 제작 역량 향상은 물론 충남 관광의 인지도 제고 및 방문객 유치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세종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