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종타임즈] 충북도가 오는 19일 도청 문화홀에서도 및 시·군 재난안전분야 종사자 120명을 대상으로 현장 지휘 및 실전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한 전문 교육을 개최한다.
도는 기후변화 등으로 인한 신종 재난 및 재난의 복잡화·다양화 추세에 능동적으로 대처하고자 재난 및 안전관리 기본법 제29조의2에 의거 법정 의무 교육을 준비해 왔으며 교육의 내실을 기하기 위해 행안부 지정 전문교육 대행기관인 한국지방재정공제회 주관으로 이번 교육을 실시한다.
특히 이번 교육에서는 재난대응 부서에 배치된 지 6개월 이내인 신규 담당 공직자들이 대거 참여함에 따라, 실무 초기 단계에서 놓치기 쉬운 국가재난관리체계와 위기관리 매뉴얼의 핵심 요소를 집중적으로 다룬다.
세부 과정은 △재난과 공제보상 △국가재난관리체계의 이해 △위기관리 매뉴얼의 이해 △풍수해 현장대응 등으로 구성됐다.
행정안전부와 학계 등 각 분야 전문가의 생생한 현장 경험을 공유함으로써 신규 직원들이 재난 상황에서도 당황하지 않고 신속히 대응할 수 있는 기초 실무 역량을 조기에 다질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충북도 관계자는 “이번 교육이 도내 재난안전분야 종사자들의 현장 지휘 및 실전 대응 역량을 강화하는 데 기여할 수 있도록 남은 기간 차질 없이 준비하겠다”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전문 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도민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안전한 충북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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