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천군보건소, 만성질환 건강포인트제로 합병증 예방 지원

동네 의원 갈 때마다 포인트 쏙쏙, 만성질환 합병증 검사 무료로 받으세요!

강승일

2026-06-16 06:51:56




충청북도 옥천군 군청



[세종타임즈] 옥천군보건소는 고혈압, 당뇨병, 이상지질혈증 환자의 지속적인 건강관리와 의료비 부담 경감을 위해 ‘만성질환 건강포인트제’를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만성질환 건강포인트제는 옥천군보건소가 충북도 내에서 유일하게 추진하는 사업으로 만성질환자의 꾸준한 치료와 자가관리를 유도해 심뇌혈관질환 등 중증 합병증을 예방하고 건강수명을 연장하기 위해 운영 중인 제도이다.

지원 대상은 옥천군에 주소 또는 거소를 두고 거주하는만 30세 이상 군민 중 고혈압, 당뇨병, 이상지질혈증으로 치료를 받고 있는 환자이다.

참여자는 약물치료를 위해 정기적으로 의료기관을 방문할 때마다 일정 포인트를 적립할 수 있으며 적립된 포인트를 활용해 연 1회 혈액검사, 심전도검사, 미세단백뇨 검사, 안저검사 등 합병증 검사를 무료로 받을 수 있다.

현재 건강포인트제는 김내과, 송내과, 장내과, 중앙의원, 서울연합정형외과, 김안과 등 지역 내 6개 의료기관에서 운영 중이며 참여를 희망하는 군민은 해당 의료기관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고혈압, 당뇨병, 이상지질혈증은 적절히 관리하지 않을 경우 뇌졸중, 심근경색, 신장질환, 실명 등 심각한 합병증으로 이어질 수 있어 정기적인 진료와 검사를 통한 예방 관리가 중요하다.

곽민주 건강관리과장은 “만성질환은 꾸준한 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하며 정기적인 진료와 합병증 검사를 통해 충분히 예방하고 관리할 수 있다”며 “병원 방문 시 포인트를 적립하고 검사 혜택까지 받을 수 있는 건강포인트제에 많은 군민들이 참여해 건강한 삶을 누리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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