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종타임즈] 충주시 교현안림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14일 교현안림동 바르게살기위원회가 깨끗하고 쾌적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관내 버스승강장 청소 및 주변 일대 환경정화 봉사활동에 나섰다고 밝혔다.
바르게살기위원회 회원 24명은 지난 3월 말부터 매주 일요일 아침마다 관내 도로변 및 보행로를 대상으로 쓰레기 줍기 등 꾸준히 환경정화 봉사활동을 펼쳐왔으며 이달에는 시민들의 발이 되는 버스승강장을 대상으로 대대적인 청소를 실시했다.
이날 회원들은 승강장 물청소를 비롯해 내·외벽에 무단 부착된 불법 광고물과 찌든 먼지를 제거하고 승강장 주변의 쓰레기를 전량 수거하는 등 시민들이 쾌적한 환경에서 대중교통을 이용할 수 있도록 구슬땀을 흘렸다.
특히 주말임에도 불구하고 많은 회원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지역 사랑의 의미를 더했다.
최종부 위원장은 “일상 속에서 시민들이 가장 많이 이용하는 승강장을 우리 손으로 직접 정비하게 되어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일회성 행사에 그치지 않고 꾸준히 활동을 이어가 깨끗한 교현안림동을 만드는 데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김인식 교현안림동장은 “민관이 협력해 쾌적한 환경을 만들어가는 모범적인 사례를 보여주셔서 기쁘다”며 “앞으로도 바르게살기위원회와 함께 깨끗하고 안전한 교현안림동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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