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진석 충주시장 권한대행, 폭염 대응 선제적 안전행정 강조

2026년 여름철 폭염 대책 공유...지역사회 전반 안전 확보에 주력

강승일

2026-06-15 10:05:27




충청북도 충주시 시청



[세종타임즈] 충주시장 권한대행 김진석 부시장이 폭염에 대비한 선제적인 안전 행정에 나설 것을 주문했다.

충주시는 15일 현안업무회의에서 각 기능별 ‘2026년 여름철 폭염 대책’ 수립 결과를 공유했다.

주요 내용은 △대형 건설사업장 쉼터 설치 및 비상용품 비치 △대국민 행동요령 홍보 △취약계층 안전망 확보 및 식자재 보관상태 관리 △문화·관광시설 인적 사고 예방책 마련 △농작물 관리지원 및 농업인 행동요령 전달 등 지역사회 전반의 안전 확보를 위한 세심한 대책 마련에 힘쓰는 모습을 보여줬다.

김진석 권한대행은 “기후변화로 인해 여름이 길어지고 그에 따라 폭염도 장기간 지속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며 “사전에 수립한 대책대로 계획성 있게 추진해 시민 안전에 만전을 기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수시 현장 예찰에 각별히 신경 써서 신속하고 정확한 대응 능력을 발휘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거듭 강조했다.

이어 지난 14일 막을 내린 ‘2026 다이브 페스티벌’에 대해 “안전하게 성공적으로 마무리되며 지역의 대표축제로 자리매김했다”며 “풍성하고 재밌고 안전한 축제가 될 수 있도록 힘써 준 모든 사람들에게 진심으로 감사하다”고 격려의 말을 전했다.

한편 김진석 권한대행은 민선 9기 충주시장직 인수위원회인 ‘젊은 충주 미래위원회’의 출범과 관련해 “향후 4년의 건실한 미래 계획을 수립할 수 있게 현안 사업 보고와 미래전략 기반 마련에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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