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종타임즈] 청주시농업기술센터는 보유 중인 임대농업기계 불용물품에 대한 공개 매각을 실시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매각 대상은 트랙터, 관리기 등 농업기계 20대다.
해당 장비들은 내구연한 경과와 노후화 등에 따라 불용 결정된 물품이다.
매각 공고는 시 누리집 등에서 24일까지 진행되며 투찰과 개찰은 오는 25일 흥덕구 원평농기계임대사업소에서 진행된다.
투찰은 25일 오전 10시부터 11시까지, 개찰은 이어서 오전 11시에 열린다.
낙찰자는 감정가액 이상으로 최고가를 제시한 응찰자로 결정된다.
입찰 참가 대상은 공고일 이전부터 주민등록상 주소지를 청주시에 두고 있는 농업인이다.
입찰 참여를 위해 서는 신분증과 함께 3개월 이내 발급한 농업경영체 등록확인서 또는 농지대장 등 농업인임을 증명할 수 있는 서류를 제출해야 한다.
청주시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이번 공개매각은 불용 농업기계를 처분해 임대 운영의 효율성을 높이고 지역 농업인에게 중고 농업기계를 저렴하게 공급하기 위한 것”이라며 “공고기간 내 매각 농기계를 직접 확인한 뒤 입찰에 참여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매각 대상 기종과 감정가액 등 자세한 사항은 청주시 및 청주시농업기술센터 누리집 공고문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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