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평통 세종지역회의, ‘세종평화통일포럼’ 19일 개최

지역 평화통일교육 방향 모색…청소년·청년·시민사회 협력 강화

이정욱 기자

2026-06-12 15:03:16

 

 

 

포스터

 

[세종타임즈]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세종지역회의가 오는 19일 오후 3시 세종시청 4층 여민실에서 ‘2026 세종평화통일포럼’을 개최한다.

 

이번 포럼은 ‘지역의 평화통일교육, 어떻게 할 것인가?’를 주제로 열린다. 급변하는 한반도 정세 속에서 세종지역 특성에 맞는 평화통일교육 방향을 찾고, 시민 공감대를 넓히기 위한 자리다.

 

행사에 앞서 오후 2시 30분에는 세종시청소년활동진흥센터, 세종청년회의소, 세종참여자치시민연대가 업무협약을 맺는다. 협약은 청소년과 청년, 시민사회가 함께 참여하는 지역 협력 기반을 마련하는 데 의미가 있다.

 

본 포럼에서는 박종철 대전대학교 객원교수가 ‘지역 평화통일교육의 필요성과 발전 방향’을 주제로 발제한다. 이어 김병철 민주평통 세종 제1지회장이 좌장을 맡아 토론을 이끈다.

 

토론에는 강민조 국토연구원 한반도·동아시아연구센터장, 성은정 세종참여자치시민연대 사무처장, 윤예진 세종시청소년활동진흥센터 팀장, 김강식 고려대학교 통일외교안보전공 학생이 참여한다.

 

참석자들은 교육, 연구, 시민사회, 청년 분야의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지역 통일교육의 실효성, 시민 참여 확대 방안, 미래세대와 함께하는 평화교육 모델 등을 논의할 예정이다.

 

박진만 부의장은 “이번 포럼이 세종지역사회에 평화와 공존의 가치를 확산하고, 시민과 미래세대가 함께 공감하는 실천적 통일교육 방향을 찾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포럼은 평화통일에 관심 있는 세종시민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으며, 포스터 QR코드를 통해 선착순 100명까지 신청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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