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종타임즈] 옥천군이장협의회는 12일 옥천체육센터에서 9개 읍·면 이장과 가족 등이 참석한 가운데 ‘제14회 옥천군 이장 한마음 체육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체육대회는 지역 발전과 주민 화합을 위해 헌신해 온 이장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읍·면 간 소통과 화합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이장과 가족, 기관·단체장 등이 함께해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개회식을 시작으로 진행된 행사는 체육경기와 노래자랑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꾸며져 참가자들이 화합과 우정을 나누는 장이 됐다.
이날 개회식에서는 지역사회 발전과 주민 복리 증진에 기여한 이장들에 대한 시상도 함께 진행됐다.
김종길 이장과 김성홍 이장이 도지사 표창을 수상했으며 성낙석 이장과 천삼희 이장은 충북이통장연합회장 표창패를 받았다.
또한 최장규 옥천향수신문 대표에게는 옥천군이장협의회 감사패가 수여됐다.
아울러 지난 4월 이장 재직 중 별세한 고 임봉엽 전 군북면 환평리 이장에게는 공로패가 공로패가 추서되어 행사의 의미를 더했다.
김종범 이장협의회장은 “오늘은 우리 모두가 주인공인 만큼 그간의 피로를 털어내고 다 함께 웃고 즐기며 우정과 화합을 다지는 소중한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황규철 옥천군수는 축사를 통해 “행정의 최일선에서 주민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전달해 주시는 이장님들은 ‘행복드림 옥천’을 만들어가는 가장 든든한 동반자”며 “오늘 체육대회가 9개 읍·면 이장님들이 서로 활발히 소통하며 옥천군의 더 큰 미래를 그려가는 뜻깊은 연대의 장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세종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