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종타임즈] 천안시 중앙도서관은 오는 8월부터 동화 속 주인공이 되어보는 ‘체험형 동화구연’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어린이들의 독서 흥미를 높이고 올바른 도서관 이용 습관 형성을 돕기 위해 추진된다.
천안시 소재 어린이집 및 유치원에 재원 중인 5~ 7세 어린이들과 함께 동화책을 읽고 가상공간 및 체험 콘텐츠를 통해 동화 속 주인공이 되어 책을 생생하게 경험할 수 있다.
프로그램은 8월 6일부터 11월 26일까지 매주 목요일마다 운영되며 참가 신청은 6월 15일 오전 10시부터 천안시도서관 누리집을 통해 선착순으로 진행된다.
다양한 기관이 참여할 수 있도록 기관별 신청 횟수는 2회로 제한한다.
이재순 중앙도서관장은 “독서와 놀이를 접목한 다양한 체험을 통해 어린이들의 독서 습관 형성과 도서관 이용 활성화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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