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종타임즈] 충남도 농업기술원은 도서지역 농업인의 농업기계 이용 불편 해소와 적기 영농을 지원을 위해 진행한 ‘도서지역 농업기계 정비교육’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시군 농업기술센터가 추진하는 농업기계 순회수리 교육과 연계해 당진 난지도, 보령 장고도·고대도, 서산 웅도 등 3개 지역에서 총 6일간 진행됐다.
이 기간 당초 계획 인원 대비 127%의 높은 참여율을 기록했으며 경운기·관리기·예초기 등 총 152대를 점검·정비했다.
이와 함께 현장 중심의 맞춤형 정비교육을 통해 적기 영농을 지원하고 농업기계 안전 사용 교육을 병행해 안전사고 예방에도 기여했다.
육지 이동 시 발생하는 운송비·수리공임·기회비용 등을 분석한 결과에서는 약 7600만원의 경제적 효과가 발생한 것으로 추산됐다.
도 농업기술원 관계자는 “도서 지역은 지리적 특성상 농업기계 고장 시 수리에 많은 시간과 비용이 소요된다”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정비 교육을 지속 추진해 농업인의 영농 불편 해소와 안전한 농작업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세종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