괴산군, 노인일자리 참여자 소양교육 및 간담회 성료

괴산군노인복지관, 노인일자리 참여자 195명 대상 안전교육 실시

강승일

2026-06-12 07:36:18




충청북도 괴산군 군청



[세종타임즈] 충북 괴산군 괴산군노인복지관은 괴산문화예술회관에서 노인일자리 참여자 195여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교육 및 간담회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12일 밝혔다.

교육은 노인일자리 참여자가 현장에서 지켜야 할 기본 수칙을 익히고 서로를 존중하는 안전한 근무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여자들이 그동안 쌓아온 경험과 지혜를 지역사회에 나누는 역할을 다시 확인하는 자리이기도 했다.

교육은 1부는 소양교육, 2부는 간담회로 나눠 진행됐다.

소양교육은 한국노인인력개발원 김종분 강사가 맡았다.

김 강사는 노인일자리 참여자 상호 간 인권 존중과 아동학대 예방을 주제로 강의했다.

교육에서는 함께 일하는 동료를 배려하는 태도와 지역사회 활동 과정에서 지켜야 할 기본 윤리도 강조됐다.

교육 뒤에는 질의응답과 간담회가 이어졌다.

부정수급자에 대한 교육과 참여자들이 현장에서 겪는 어려움과 개선이 필요한 사항을 공유했다.

복지관은 제기된 의견을 사업 운영에 반영해 현장 중심의 지원을 강화할 계획이다.

교육에 참여한 한 김 모 어르신은 “현장에서 실제로 필요한 내용을 배울 수 있어 도움이 됐다”며 “서로를 존중하며 안전하게 일하는 방법을 다시 생각하는 계기가 됐다”고 말했다.

황지연 관장은 “노인일자리 사업은 어르신의 사회참여와 지역사회 기여를 함께 높이는 중요한 사업”이라며 “참여자들이 안전하고 보람 있게 활동할 수 있도록 실무교육과 소양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송인헌 군수는 “노인일자리 사업에 적극 참여해 주신 어르신들께 감사드린다”며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안정적으로 일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군은 올해 약 62억6000만원을 투입해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괴산군노인복지관은 현재 4개 사업단을 운영하고 있으며 200여명의 어르신이 사업에 참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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