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도, 혁신 우수사례 발굴로 도민 체감 성과 확산

매월 우수사례 선정으로 우수정책 확산 체계 강화

강승일

2026-06-11 15:56:04




충청북도 도청



[세종타임즈] 충북도는 지난 10일 도청 회의실에서 ‘제41차 충북 혁신 우수사례 선정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도정혁신 문화 확산에 기여하고 도정 현안을 혁신적으로 추진한 우수사례를 발굴·평가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총 5건의 혁신 사례가 안건으로 상정됐다.

심사 결과, 창의성·소통·도민 수혜도 등 주요 평가지표를 종합적으로 검토해 △전국 최초 다자간 연대 동반성장 시너지모델을 통한 에너지 선도기업 육성 △충북형 반도체 소부장 전주기 지원체계 구축 △옥천군 개발제한구역 해제를 통한 규제혁신 사례 등 총 3건이 혁신 우수사례로 선정됐다.

충북도는 도정 전반에 활용이 가능한 우수사례를 신속히 발굴하고 우수정책을 공유·확산하기 위해 매월 우수사례 선정 회의를 추진하고 있다.

특히 제출된 혁신 사례를 대상으로 온라인 국민투표와 내부 심사위원 평가를 병행함으로써 도민과 전문가의 의견을 함께 반영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직원들의 적극적인 정책 추진을 장려하고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혁신 성과를 지속적으로 확산해 나가고 있다.

매월 선정되는 우수사례는 적극행정·정부혁신 우수사례 경진대회 등 대외 평가와 연계해 중앙부처 및 타 지자체에 우수사례로 전파·확산되고 있다.

오유길 충북도 정책기획관은 “혁신 우수사례 선정 회의는 단순한 내부 평가 절차를 넘어, 도정 성과를 체계적으로 발굴·관리하고 우수정책을 확산하는 중요한 과정”이라며 “앞으로도 도민의 삶에 실질적인 변화를 가져오는 우수정책을 적극 발굴하고 이를 도정 전반에 공유·확산해 도민이 체감하는 혁신 성과를 지속적으로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충북도는 2023년 3월 우수사례 첫 선정 이후 현재까지 총 195건의 우수사례를 선정했으며 이에 기여한 공적자는 389명에 이른다.

그동안 선정된 주요 우수사례로는 △의료 취약지역 이동형 현장 진료시스템 구축 △충북 출산 육아수당 시행 △다태아 출산 가정 분유 지원 사업 △가치자람 플랫폼 활용 모바일 임신 증명서 발급 △충북 도립파크골프장 조성 △그림책정원 1937 조성 등이 있으며 모두 도민 생활과 밀접한 분야에서 주민 체감도를 높인 사례로 평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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