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도, 제8기 누리소통망 서포터즈 발대식 개최

SNS 마케팅 특강·현장취재로 도민 공감형 콘텐츠 확산 기대

강승일

2026-06-11 15:58:03




충청북도 도청



[세종타임즈] 충북도가 도민 참여형 홍보단인 누리소통망 서포터즈를 본격 운영한다.

11일 충북도는 도청 대회의실에서 누리소통망 서포터즈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8기 충청북도 누리소통망 서포터즈 발대식 및 워크숍’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고 이날 밝혔다.

충청북도 누리소통망 서포터즈는 도민 참여형 홍보단으로 충청북도 소셜미디어를 통해도 주요 정책과 행사 및 축제, 관광명소 등을 현장 취재하고 도민 눈높이에 맞는 콘텐츠를 제작·홍보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이번 제8기 누리소통망 서포터즈는 일반 SNS 분야 15명, 블로그 분야 20명, 영상 분야 15명 등 총 50명으로 구성됐으며 2년 임기로 활동할 예정이다.

이날 발대식 및 워크숍은 제8기 서포터즈의 본격적인 활동 시작을 알리고 서포터즈의 소속감과 활동 동기를 높이는 한편 콘텐츠 제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워크숍에서는 ‘디지털 SNS 마케팅 트렌드와 전략’을 주제로 한 전문가 특강도 진행됐으며 이어 서포터즈들은 충북도청 일원에 조성된 그림책정원 1937과 당산 생각의 벙커 등을 취재하며 충북의 새로운 공간 자원과 도정 현장을 생생하게 알리기 위한 콘텐츠 제작 활동을 시작했다.

김병태 충북도 대변인은 “누리소통망 서포터즈는 도민의 시선으로 충북의 정책과 현장을 생생하게 전달하는 중요한 소통 창구”며 “제8기 서포터즈가 충북 곳곳의 매력을 널리 알리고 도민과 공감하는 도정 홍보의 든든한 동반자가 되어주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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