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종타임즈] 충북 괴산군귀농귀촌협의회 청천면지회는 11일 청천면사무소 2층 회의실에서 귀농귀촌인과 지역주민 30여명이 참여해 레몬청 만들기 체험교육을 실시했다.
화합 활동은 건강한 여름철 음료를 직접 만들어보며 귀농귀촌인과 지역주민 간 소통과 화합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수제 간식 공방 휴담청 김은아 대표가 맡아 진행했다.
참가자들은 △레몬 세척 방법 △손질 및 썰기 요령 △보관용기 선택 △소독 방법 등 전체 제조과정을 직접 체험했다.
실습 중심의 체계적인 교육으로 진행돼 참가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신정식 지회장은 “무더운 여름철 건강관리에 도움이 되는 레몬청을 직접 만들고 함께 나누며 서로 교류할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지역주민과 귀농귀촌인이 화합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행사는 괴산군농업기술센터가 지원하는 ‘2026년 귀농귀촌인과 지역주민 화합활동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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