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종타임즈] 공주시 웅진동은 안전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주민들의 재난 대응 능력을 높이기 위해 지난달부터 오는 11월까지 ‘2026년 찾아가는 안전취약계층 재난안전교육’을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웅진동은 지난 9일부터 10일까지 양일간 교동초등학교를 방문해 1~6학년 학생 120명을 대상으로 소화기 사용법과 화재 발생 시 행동 요령을 설명했다.
이와 함께 실제 지진 상황을 가정한 대피 훈련을 전개하는 등 학생 중심의 참여형 체험 교육을 실시했다.
웅진동은 전년도에 공주시 읍면동 최초로 본 사업을 도입한 이래, 높은 교육 효과와 주민들의 만족도를 바탕으로 올해도 취약계층 대상의 맞춤형 안전교육을 지속해서 이어가고 있다.
이번 교육은 관내 어린이집과 초등학교, 경로당, 노인복지시설 등을 대상으로 전문 강사가 직접 방문해 진행한다.
주요 내용은 △자연재난 대응 △생활·교통안전 △범죄 예방 △응급처치 등 대상자 눈높이에 맞춘 다각적인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노성자 웅진동장은 “재난은 예고 없이 발생하지만 평소 철저한 대비와 반복적인 훈련을 통해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다”며 “앞으로도 주민 모두가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안전한 웅진동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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