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시, 대학 캠퍼스 금연문화 확산 나서… 청년층 흡연예방

충남금연지원센터와 함께 남서울대학교에서 합동 캠페인 추진

강승일

2026-06-11 09:18:34




충청남도 천안시 시청 (천안시 제공)



[세종타임즈] 천안시 서북구보건소는 11일 충남금연지원센터와 함께 남서울대학교에서 합동 금연 캠페인을 펼쳤다고 밝혔다.

최근 ‘담배사업법’ 개정으로 기존 궐련 담배와 전자담배도 일반 담배와 동일한 규제를 적용받게 되면서 청년층을 대상으로 한 금연 및 흡연 예방에 대한 인식 제고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

이에 보건소는 1:1 맞춤형 금연 상담과 금연클리닉 등록 지원, OX 퀴즈를 활용한 금연지원서비스 안내 등 캠페인을 통해 학생들의 자발적인 금연 참여를 유도하고 대학 캠퍼스 내 금연문화가 확산될 수 있도록 적극 나섰다.

이현기 서북구보건소장은 “신종 전자담배의 확산으로 청년층의 담배 노출 위험이 커지고 있는 만큼 흡연의 위험성을 올바르게 인식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금연지원서비스를 쉽게 접하고 건강한 생활을 실천할 수 있도록 금연문화 조성에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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