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타임즈] 세종시교육청안전체험교육원이 학생들의 위기 대응 능력을 높이기 위해 ‘세이프티 트레커’ 프로그램을 시범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기후변화에 따른 자연재난과 각종 안전사고에 대비해 학생들이 산행과 안전교육을 함께 경험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참가 학생들은 조치원 오봉산과 안전체험교육원에서 실전 산행 탐험, 응급상황 대처법, 안전 수칙 등을 체험 중심으로 배우게 된다.
운영일은 7월 27일과 29일 총 2회이며, 회차별 20명씩 모두 40명이 참여할 수 있다. 대상은 세종시 관내 초등학교 5학년부터 고등학교 3학년까지 학생이다.
신청은 6월 22일 오전 10시부터 26일 오후 5시까지 안전체험교육원 누리집에서 선착순으로 접수한다.
강정화 원장은 “자연 속 탐험과 안전교육은 학생들의 자기주도성과 위기 대응 역량을 키우는 의미 있는 기회”라며 “학생들이 안전의 중요성을 몸소 체험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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