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종타임즈] 지난 10일 영춘면사무소 2층 회의실에서 열린 영친회 제2회 정기총회에서 영춘면 9개 사회단체가 지역 출생가정 3가구에 출생축하금을 전달하며 지역의 새 생명 탄생을 함께 축하했다.
이번 출생축하금은 저출생 극복과 출산 친화 분위기 조성을 위해 마련됐으며 영친회, 구인사, 주민자치위원회, 새마을지도자협의회, 자유총연맹, 농업인단체, 청년회, 늘봄, 적십자 등 9개 단체가 뜻을 모아 추진했다.
이날 행사에는 영친회 회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장진호, 유하은, 이서진 아기 가정에 출생축하금이 전달됐으며 참석자들은 아이들의 건강한 성장과 각 가정의 행복을 기원했다.
전달된 축하금은 총 465만원으로 출생가정 3가구에 각각 155만원 씩 지원됐다.
박상규 영친회장은 “아이 한명의 탄생은 한 가정의 기쁨을 넘어 지역의 희망”이라며 “지역 사회단체들이 한마음으로 마련한 축하금이 출산가정에 도움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아이 키우기 좋은 영춘면을 만드는 데 함게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영춘면 9개 단체는 지역사회 화합과 발전을 위해 다양한 봉사활동과 주민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출산장려와 인구증가를 위한 사업을 지속적으로 전개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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