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와인축제서 ‘와인아카데미 페어링 팝업’ 큰 호응

11일부터 4일간 대한민국와인축제장에서 소비자 대상 원데이 클래스 운영

강승일

2026-06-11 08:56:19




충청북도 영동군 군청 (영동군 제공)



[세종타임즈] 충북 영동군 농업기술센터는 11일부터 대한민국와인축제장에서 젊은 소비층의 참여를 유도하기 위한 ‘영동와인 테이스팅 페어링 팝업’을 운영하고 있다.

축제장 내 소무대에서 진행되는 이번 프로그램은 방문객들이 영동와인의 다채로운 매력을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원데이 클래스 형태로 마련됐다.

이번 행사는 축제 기간 중 하루 2회씩 총 8회 운영된다.

회당 30명 내외의 교육생을 모집해 총 240명을 대상으로 진행하며 프로그램은 ‘영동와인 스토리텔링 및 음식 페어링’과 ‘영동와인 하이볼 만들기’등으로 구성된다.

단순한 시음을 넘어 와인 입문자와 젊은 층 소비자들의 눈높이에 맞춘 체험형 콘텐츠를 선보이고 있다.

이정서 소장은 “대한민국와인축제장을 찾는 방문객들에게 영동와인의 스토리텔링과 하이볼 제조 등 이색적인 콘텐츠를 선보이게 되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와인 입문자와 젊은 층 소비자에게 영동와인이 친근하게 다가가고 나아가 영동와인의 브랜드 가치를 높이는 데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제15회 대한민국와인축제’는 11일부터 14일까지 4일간 영동천 하상주차장 일원에서 열리고 있다.

축제 기간에는 전국 30여 개 와이너리가 참여하는 시음·판매 부스가 상시 운영되며 다양한 먹거리 부스와 문화공연, 체험 프로그램 등이 마련돼 방문객들에게 풍성한 즐길 거리를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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