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산군청소년미래센터, ‘상상더하기 한마당’서 청소년지도사 체험부스 운영

인기 프로그램 체험하며 청소년지도사 역할 이해하고 시설 아이디어 제안

강승일

2026-06-11 08:43:59




예산군청소년미래센터, ‘상상더하기 한마당’서 청소년지도사 체험부스 운영 (예산군 제공)



[세종타임즈] 예산군청소년복지재단 소속 예산군청소년미래센터는 지난 10일 윤봉길체육관에서 열린 ‘상상더하기 한마당’에 참여해 청소년들이 청소년지도사의 역할을 쉽고 재미있게 경험할 수 있는 ‘놀면서 배우는 청소년지도사’체험부스를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체험부스는 청소년들이 청소년지도사의 실제 업무를 직접 경험하며 프로그램 기획과 운영 과정, 청소년 의견 수렴의 중요성을 이해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참가 청소년들은 센터의 인기 프로그램인 이동식 트램펄린과 닌텐도 스위치 게임을 체험한 뒤, 프로그램이 재미있는 이유와 또래들이 선호하는 요소를 직접 분석했으며 ‘우리 지역에 필요한 청소년 시설은 무엇인가’를 주제로 의견을 나누면서 다양한 아이디어를 제안했다.

특히 이번 활동을 통해 수렴된 의견은 센터 청소년 자치기구인 청소년운영위원회에 전달돼 향후 시설 운영과 프로그램 개선을 위한 기초자료로 활용될 예정이다.

이재연 센터장은 “청소년들이 체험을 통해 청소년지도사의 역할을 자연스럽게 이해하고 지역 청소년 공간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제안하는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의 참여를 바탕으로 더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예산군청소년미래센터는 청소년의 주도적인 참여와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다양한 체험·참여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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