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종타임즈] 충주시에 위치한 공군 제39비행단은 지난 5일 중앙탑면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관내 소외계층을 위한 생필품과 라면을 기부했다고 밝혔다.
제39비행단 주관으로 실시된 이번 기부 행사는 기지 인근 주민과의 유대감을 강화하고 지역사회와 상생·화합하고자 마련됐다.
공군 제39비행단은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활동의 일환으로 꾸준한 봉사와 기부를 이어오고 있으며 어려운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고 지역 내 따뜻한 나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추진하고 있다.
이날 기부된 물품은 중앙탑면 명예사회복지공무원을 통해 발굴된 관내 저소득 가구와 독거노인 등 도움이 필요한 소외계층 이웃들에게 소중히 전달될 예정이다.
윤주학 면장은 “우리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따뜻한 이웃사랑을 실천해 주신 공군 제39비행단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물품은 도움이 꼭 필요한 이웃들에게 정성껏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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