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타임즈] 세종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가 학교 밖 청소년들의 진로 탐색과 자립역량 강화를 위한 인턴십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센터는 9일 센터 교육장에서 인턴십 참여 청소년을 대상으로 기초기술훈련 첫 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사업은 청소년들이 실제 직업 현장을 경험하며 자신의 적성과 흥미를 찾고, 직무역량과 사회성을 키울 수 있도록 마련됐다.
인턴십에는 국립세종수목원, 나이스애드, 데니스델리, 세종특별자치시고운청소년센터, ㈜숲이 답이다, 풀리셔스 등 6개 사업장이 참여한다.
각 사업장에서는 직장 멘토와 청소년이 1대1로 매칭돼 현장 중심의 직무 체험을 진행한다.
참여 청소년들은 먼저 24시간의 기초기술훈련을 이수한 뒤, 11주 동안 총 132시간의 직업체험과 직업훈련에 참여한다.
기초교육에서는 출퇴근부와 활동일지 작성법, 직장 예절, 안전수칙, 개인정보 보호 등 실제 직장생활에 필요한 기본 소양을 배운다.
청소년들은 앞으로 수목원 프로그램 운영 보조, 광고 디자인, 베이커리·식음료 제조와 판매, 청소년지도, 숲 해설 등 다양한 분야를 경험하게 된다.
센터 관계자는 “학교 밖 청소년들이 실제 직무 경험을 통해 자신감을 키우고 진로를 구체적으로 설계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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