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공주대 경영·금융교육과, 창업·진로 역량 강화 산학협력 구축

탭엔젤파트너스·꿈꾸는사람들과 3자 업무협약 체결

강승일

2026-06-09 18:47:08

 

 

 

국립공주대 경영·금융교육과, 창업·진로 역량 강화 산학협력 구축

 



[세종타임즈] 국립공주대학교 사범대학 경영·금융교육과가 학생들의 창업과 실무 역량 강화를 위해 산업계·비영리기관과 손을 맞잡았다.

 

국립공주대 경영·금융교육과는 8일 탭엔젤파트너스, 재단법인 꿈꾸는사람들과 3자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산학협력 기반의 실무형 인재 양성 체계를 구축하기로 했다.

 

이번 협약은 대학 교육과 산업 현장, 진로 교육을 연계해 학생들에게 실질적인 경험과 성장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경영·금융교육과는 창업 및 실무 역량 강화를 위한 비교과 프로그램 기획과 운영, 학생 참여 프로그램 홍보 및 행정 지원을 맡는다.

 

탭엔젤파트너스는 학생들에게 인턴십과 현장 실무 경험 기회를 제공하고 창업·투자 분야 직무 체험과 진로 탐색, 취업 연계 프로그램을 지원할 예정이다.

 

재단법인 꿈꾸는사람들은 창업 및 진로 교육 프로그램을 비롯해 특강, 워크숍, 멘토링 등을 운영하며 학생들의 역량 개발을 돕는다.

 

이날 협약식에는 박기윤 학과장과 김인엽·서동욱 교수, 박재현 탭엔젤파트너스 대표, 장안나 꿈꾸는사람들 대표 등이 참석했다.

 

세 기관은 앞으로 학생 선발부터 교육, 현장 체험, 멘토링, 진로 연계까지 이어지는 지속 가능한 협력 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박기윤 학과장은 “이번 협약이 학생들에게 현장 경험과 진로 설계 기회를 제공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실천 중심 교육을 통해 미래 사회가 요구하는 전문 인재 양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경영·금융교육과는 경영·금융 교사 양성에 특화된 학과로, 교육 분야는 물론 금융·서비스·제조·무역 등 다양한 산업 분야에서 활약할 인재를 배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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