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산군, 관내 모든 경로당 화재·배상책임보험 가입 완료

안전사고 발생 시 경로당 부담 줄여

강승일

2026-06-09 10:08:04




금산군, 관내 모든 경로당 화재·배상책임보험 가입 완료 (금산군 제공)



[세종타임즈] 금산군은 어르신들이 안전하고 편안하게 여가를 즐길 수 있도록 관내 등록된 경로당 전체 349개소를 대상으로 화재 및 배상책임보험 가입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보험 가입은 안전사고 발생 시 자체적인 해결 능력이 부족한 경로당의 부담을 줄이기 위해 마련됐다.

보장 내용은 △화재로 인한 건물 및 집기 비품 손해 △경로당 이용 중에 발생한 대인·대물 배상책임 △화재 배상책임 등이다.

이에 따라 경로당 내에서 예기치 못한 안전사고나 화재가 발생하더라도 신속하고 실질적인 보상을 받을 수 있게 됐다.

보장 기간은 가입일로부터 1년간이나 군은 매년 예산을 확보해 보험 계약을 체결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경로당은 어르신들이 가장 오랜 시간을 보내는 다중이용시설인 만큼 무엇보다 안전이 우선돼야 한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안심하고 활기찬 노후 생활을 보낼 수 있도록 경로당 환경 개선과 복지 증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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